4월 1일 만우절....

광주(광주광역시)에서 새벽6시에 고속버스타고 허리가 뽀사질 무렵 도착한 서울....

허리를 부여잡고, 졸린 눈을 비벼가며 교육장으로 들어섰지요....ㅋㅋㅋ

졸릴 줄 알았던 눈은 번쩍....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커리큘럼을 보면서 감탄사를 연발~ "와~"

영상촬영을 하고 싶었지만, 아쉬움을 뒤로한 채 강의에 열중했드랬지요

 

다른 강의에서 하도 실망을 많이했던 터라 솔직히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달랐어요.... 아주 많이 달랐던 것 같아요.... 졸린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열중해서 들었지요...

 

보여주신 파워포인트 자료만 봐도 머리속에 선명하게 스텝(Step)이 그려지더군요...

더군다나 "자동화", "픽셀을 이용한 분석", 그외에 다양한 기법들까지....

정말 3시간 강의를 듣는 동안 몸이 앞으로 다가갈 수 밖에 없더군요...

 

욕심을 내서 심화강의도 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가격이 후덜덜....

그래도 욕심을 내볼만한 강의로 각인이 되어버렸답니다.

 

"설득의미학" 이라는 타이틀에 부합되는 그런 내용이였답니다.

머리가 나쁜 저도 기억이 날 정도면 내용이 아주 좋습니다.

 

유태영 대표님.... 강의하시느라 너무 고생이 많으셨어요....

식사때 인간미 넘치는 넉넉한 모습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