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장애가 있는 내가

선택을 잘 하기 위해서

특강을 신청했습니다.

 

초등6년이 들어도 이해가 된다는

전문적 용어를

또 내 눈높이로 맞추어 고정시켜

알음알이로 가득한 내 뇌가

지속적으로 수정과 수용을 번복하면서

특강까지 이어지는 4시간을 이수했습니다.

 

노트를 펼치고

어제 강의를 되짚어 보니

아하!!

 

물론

이론적입니다.

실전은 아직 묘원하지만

신청을 했고. 현장에 참석했으며. 이해가 되기 시작하므로

이제 발걸음을 내딛겠지요.

 

귀를 열어 주고

눈도 열어 주고

길도 열어 주시느라 많이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